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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주가 현 시세 분석 및 종목의견 주요뉴스 공유

지금 가장 핫한 실적발표 관련주.

먼저, 필자의 어떠한 사견도 없으며, 정보전달에 의의를 가진다는 것을 공지드립니다. 절대 매수/매도의 결정은 투자자 본인이 판단하셔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먼저 다올투자증권 주가 현 시세분석에 대한 링크 공유드립니다.

다올투자증권 종목분석 바로가기

기업개요

1981년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로 설립, 2008년 신기술사업금융업에서 증권업으로 주요 영업을 변경한 금융투자회사임. 2022년 3월 다올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함.


주요 종속회사로는 다올저축은행, 다올자산운용, 다올프라이빗에쿼티, 다올신용정보 등이 있음. 2023년 다올인베스트 지분 52%(2,125억원)를 우리금융지주에 매각함.
동사는 중소형사로서 기존에 경쟁력을 갖고 있는 IB영업부문 외에 대체투자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주요뉴스

다올투자증권은 18일 녹십자가 코로나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 등으로 올해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6만원으로 내렸다.

이지수 연구원은 "2분기 남반구에 대한 독감 백신과 헌터라제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218억원)이 작년 대비 67% 증가할 전망이지만, 시장 기대치(219억원)는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독감백신의 계절성과 헌터라제 공급 일정을 고려할 때 '상저하고' 실적 흐름이 예상되지만,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라 올해 자회사 매출이 감소하고 혈액제제 매출원가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73억원으로 작년 대비 54.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면역글로불린제제 IVIG-SN 10%는 이르면 내년 초 미국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가 예상돼 관련 매출은 2025년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