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라 비가 많이오죠. 근데 꼭 동남아 스콜처러 한번 왔다하면 미친듯이 몰아치는 소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강력한 강도로 내려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레인부츠에 대해서 포스팅 할까 합니다.
사실 레인부츠의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역시 발편한게 최고죠. 레인부츠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편안함과 또 한가지는 레인부츠 티 안나는 디자인으로 가벼운걸 위주로 해서 포스팅 할께요
사실 레인부츠를 사면서 걱정하는 부분이 과연 이거 사면 얼마나 신고 다니려나~ 지금도 집에 모셔다둔 신발도 정말 많은데 이런 걱정이 많았어요. 요기 은근히 비싼데 활용도는 떨어지는 가성비가 낮은 제품인건 인정해야 하거든요.
***부츠는 예상보다 훨씬 편안하고 장화같지 않은게 가장 좋았어요. 보통 부츠를 안쪽에 안감처리가 없어서 맨발로 신으면 쓸린다거나 땀이 차서 쭉쭉 신발 안에서 미끄러지는 불편함이 있는데 요 부츠는 안감도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양말은 신어야 하는 걸로~ 땀차요.
헌터부츠라는 브랜드가 좀 유명한데 굳이 그 돈 주고 살 이유는 없는것 같아서~ 사실 요즘 저가 브랜드에서 정말 애매하게 카피해서 나오는 부츠가 많아서 선택의 폭을 좁히더라구요 그래서 첼*부츠를 추천합니다. 참 절대 광고아닙니다. 어떠한 협찬이나 찬조가 없었으며 차후에 협찬이나 찬조가 들어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가성비 대박 제품이라는건 신어보시면 바로 느끼실겁니다. 리뷰도 아주 좋고 5만원하지 않는 가격이구요 1년에 몇번 신지도 않는거에 5만원의 투자는 저는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유행이 바뀔수도 있고요. 쿠팡에서 쉽게 구매가능하고, 가성비는 정말 갑입니다. 이상으로 짧지만 강렬한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을 가리고 사진은 저작권없는 상관없는 사진을 올린 이유는 혹시나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만 네이버나 쿠팡에서 쉽게 검색이 되는점 유념하세요. 감사합니다.